이 글의 문맥을 분석하여 이글루스에 있는 많은 글 중에서 관련성이 높은 글을 자동으로 검색해 낸 결과입니다.
MENU
MODELED BY GALANT
MODELING NOTE
OTHER'S WORK
TOOL, BOOK & TIPS
CAR & AUTO MODEL
LEGO
ZOIDS
PLAMODEL
SNEAKERS
VISITORS' BOOK
LINK
이전블로그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more...
최근 등록된 덧글
감사합니다. 박군님도 ..
by galant at 01/01
가란트님, 올해 새해 복..
by [박군] at 01/01
저도 왕팬이라 영화 보다가..
by galant at 12/31
저도 아이맥스 3D로 봤는..
by Kamyu at 12/30
영화 주인공이 고자인데..
by galant at 12/28
네, 아이맥스가 진리라..
by galant at 12/28
아바타속 네이티리도 아..
by galant at 12/28
안경때문인지 좀 비싼감..
by galant at 12/28
아이맥스3D 가 진리라고..
by 돌다리 at 12/28
헐;... 저분이; 네이리티..
by [박군] at 12/18
이글루 파인더
Powered by egloos

skin by galant
Egloos | Log-in
KIT REVIEW : BMW 507 CABRIO ( REVELL 1/24 Scale )

507은 BMW의 역사에서도 가장 획기적인 스타일링을 가진 모델입니다. 딱딱하고 단단한 느낌의 독일차가 아닌 유선형의 아름다운 바디는 이태리 메이커들을 긴장 시켰습니다.

이후의 BMW의 스포츠모델인 M1이나 8시리즈에서는 그냥 가운데에 네모난 일반적인 모양의 키드니그릴을 썼는데 507은 프론트 라인에 맞춰 옆으로 긴 키드니 그릴을 써 지금의 시각으로 봐도 참 감각적이며 독창적인 형태를 추구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유의 바디라인은 현대에 와서 Z3와 Z8에 이어졌습니다. Z3와 Z8 둘다 본드카로 사용되었고 Z3는 국내에도 워낙 많이 돌아다녀 눈에 익숙해서인지 실물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507이 그리 낯설지 만은 않습니다.

507을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Z8이 스타일링과 성능에 대한 찬사와는 달리 벤츠의 SL등의 경쟁차종을 따돌리지 못하고 단종 되었듯이 50년대 507역시 당시 시장과 맞지 않는 비싼가격 때문에 실패한 모델이 되고 말았습니다.

3,5,7 라인업으로 세단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BMW가 럭셔리 로드스터는 매번 별 재미를 못 보고 끝나버렸는데 과연 언제쯤 복수혈전을 할지.....

반다이나 타미야등의 일본의 키트를 많이 접해본 필자를 비롯한 우리나라 모델러들에게 낯선대다 조립 편의성이나 세련된 느낌이 덜어지는 북미권 모형들은 기피되기 일수 인데 이번엔 미국을 대표하는 레벨의 키트를 살펴 보겠습니다.

과거 모노그렘이 비행기 모형의 대표주자였듯 하세가와의 정교함과는 또 다른 맛이 있는 것처럼 오토모델또한 일본이나 한국의 모형과는 다른 미국모형만의 매력이 있으므로 한번쯤 경험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데칼에 2000 REVELL AG. 라고 되어 있어 비교적 신형 키트인가 보다 그랬는데 차체하부에는 1991년이라고 찍혀 있네요. 참고로 REVELL AG.는 미국에서 시작한 레벨이 설립한 독일 회사 이고 현재 레벨은 또 하나의 미국 대표 모형 메이커인 모노그렘과 합병한 상태 입니다.

박스는 아래위로 열리는 익숙한게 아닌 모두 막혀있고 옆으로 열리는 구조에다가 씰로 밀봉되어 있어 제품을 구매해 뜯어 보기 전까진 내용물을 확인하는데엔 박스 옆의 완성 그림을 참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게 바로 구매의욕을 떨어 뜨려버리는 요소 인데...하긴 뭐 아직도 상자 열어 보지 말라는 모형점도 있으니깐.....-_-)

측면에 있는 완성품 사진을 보면 엔진도 오밀조밀 잘 재현 되어 있고 25000원 이라는 가격답게 부품도 많은 편이며 계기판의 몰드도 정밀합니다. ( 오... 성의가 느껴진다 성의가..)

하지만 사출상태가 그리 깔금하진 않은데 이건 뭐....포장 되어 있는 비닐은 일제의 그것에 비하면 좀 불 투명한 편이고 결정적인건 누런 종이에 인쇄된 설명서가 제작의욕을 팍 꺽어버린다는 겁니다.

조립도 자체도 사람이 손으로 그린듯한 투박한 느낌이 무슨 게라지 킷 같습니다. 타미야 같은 곰살맞은 설명도 없이 처음 부터 끝까지 부품번호만 적혀 있는데 이게 무슨 레고처럼 척척 붙이는 것도 아니고....도색설명도 약간 불 친절한 느낌입니다.

얼마전 부터 다이캐스팅 완제품도 내놓고 있는 큰 회사인 레벨이 이런 작은부분에 있어서 유저들을 좀더 배려하면 미국쪽 키트들은 만들기가 더럽다( 사실 오래된 AMT/ERTL 모델들은 좀 그렇습니다.)라는 이미지를 일신 할수 있지 않을까요....


back to list

# by galant | 2004/05/21 01:51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jv44.egloos.com/tb/4896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JV44 : LIST at 2008/01/27 23:37

... REVIEW FORD GT40 Mk.2 (1/24 scale FUJIMI) PORSCHE 911 TURBO (改) 平成6年 (1/32 scale ARII) BMW 507 CABRIO (1/24 scale REVELL) FERRARI F189 PORTUGUESE G.P (1/20 scale TAMIYA) TOY & BOOK CHORO Q: NSX RACING (TAK ... more

Commented by 리프너스 at 2004/05/21 11:08
1/5!!! 보고 싶어요 ^^
Commented by galant at 2004/05/21 13:23
졸전할때 사진 찍어둔게 없어서...^^;
알고보니 1/6이더군요...2002년이 1/5였나..?
Commented by 두유맨 at 2004/05/21 15:12
디테일은 다이캐스팅 회사로 치면 어느정도인가요??
Commented by galant at 2004/05/21 16:22
저 프라모델 말씀이신가요? 잘만 만든다면 오토아트급...
디테일업을 좀 해준다면 엑조토....
대충 만들면 부라고...뭐 이런거지요..

타미야 제품보다 편의성은 덜어지지만 실차의 볼륨감이나
세세한 디테일등이 성의 있게 짜여져 있습니다.

목업이야 디테일보단 면을 정확히 표현하는게 우선이고
퀄리티도 만들기에 따라 천차 만별 입니다.
개발과정중 스터디 목업 같은건 휠은 프린팅만으로 표현 하는경
우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Sepiroo_T at 2004/05/21 22:55
흘흘, 미국인들이 원래 자립심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까.(....조금 틀리다고 보는데...)
Commented by galant at 2004/05/22 00:56
우리가 반다이나 타미야의 칼같이 들어맞는
놈들만 상대해선지도....
반다이 MG키트는 설명서도 너무 멋져서 따로 팔아도 될 정도..-_-
레벨 키트의 실차 볼륨감만큼은 일제 키트가 못 따라가는 맛
이 있지요..

:         :

:

비공개 덧글



이글루링크 추가하기
()을(를)
이글루링크로 추가하시겠습니까? 추가하시려면 그룹선택을 하세요.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그룹선택 :
이글루링크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