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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를 위해 미개봉으로 보관중인 녀석들이었는데 올해안에 여유있는 조립리뷰는 불가능할 것 같아 그냥 봉지를 뜯고 만들어 버렸다. 같은 비가형제인 고쥬라스의 가동이 감동적이었던것에 비해 고르도스는 손맛도 그렇고 가동역시 기대보다 별로였다. 연동되는 포가 너무 작아서 움직임이 잘 안보이는데 고쥬라스 캐논을 달아주면 좀 나아질 것 같다. 그래도 관상용으론 훌륭~ 매드썬더는 생각보다 부품이 많았다. 비록 도금 파일럿들은 없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80년대 후반에 등장한 일제 고급완구의 풍성함을 맘껏 느낄 수 있었다. 이런저런 리뷰를 통해 대충 알고있는 제품이었지만 직접 조립해보니 놀랄만한 부분들이 적지 않았다. 각종 연동, 수동기믹들과 높은 조형적 완성도를 보면 당시 토미 조이드 설계팀이 쏟은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1988년 출시가는 5980엔으로 당시 레고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을 살 수 있는 엄청난 고가의 장난감이었다. 2001년 신판으로 재출시 되면서 가격은 내려간 5000엔으로 출시되었다. 현 상황으로 볼때 토미에서 다시는 나오기 힘든 불세출의 조이드!! 재판도 안 될것 같으니 기회가 되는 조이드팬이라면 무조건 만들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