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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2009년 11월 2009년 10월 more... 최근 등록된 덧글
이쁘죠~우크라이나출신..by galant at 12/10 Tu-22M가 크기는 2배정도.. by galant at 12/10 근데 구대전도 그렇고 .. by galant at 12/10 장식용이네요. by galant at 12/10 네, 날개만 보자면 길 .. by galant at 12/10 유럽판 살라만더와 컬러.. by galant at 12/10 처자 이쁜데요 by 돌다리 at 12/08 현용 무기체계에 비교하면.. by 존다리안 at 12/07 신대전에 와서는 중폭격.. by 울트라김군 at 12/07 뉴스타제는 조립 후 가.. by 아돌군 at 12/07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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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정사양 2000년 10월 대조이드전 한정발매 (아카데미 2005년 5월 수입) 정가 : 800엔 / 10000원 태엽 동력 (하이파워유닛) 조립레벨 : Lv.3 ![]() 사진 역시 일반판 커맨드울프의 흰색장갑 그대로이다. ![]() ZOIDS BATTLESTORY ZAC2100년 야간, 북 에우로페 대륙중앙에 위치하는 사막 지대 레드 라스트에서 야영중의 공화국군 주력 조이드부대 가, 제국군의 야간 전투용 조이드, 블렉레들러부대의 기습을 받았다. 예상외인 적에게서의 공격에 의해, 충분히 전투 태세가 갖추어지지 않은 주력 조이드부대의 위기에 급히 달려 온 것은, 초고속전투 실험 부대 세븐•토•쓰리소속의 조이드, 블루 커맨드 울프였다. 機体說明 훈련을 막 마친 에이스 파일럿 5명으로 편성된, 공화국초고속전투 실험 부대 세븐•토•쓰리에 배치되어 있는 조이드. 일반 배치되어 있는 커맨드 울프와 비교해, 동력기관의 출력이 20% 높아져, 특히 최고속도는 231km/h까지 낼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 아카데미 수입판이지만 설명서는 번역되어 있지 않은데 어찌된 건지 홀로텍버젼이 들어있다. ![]() 캡은 소형태엽과 같은 사이즈로 12개 모두가 여분 없이 사용된다. 동그라미속의 금속기어는 속도변환 기믹의 핵심부품이다. ![]() ![]() ![]() 하이파워유닛에 있는 흰색 플라스틱기어가 맞물리게 된다. ![]() 앞다리만 동력부의 크랭크에 직접 연결되고 앞다리에 연결된 B21(B20)부품으로 뒷다리를 연동시킨다. ![]() ![]() 기동력을 중시한 고속 조이드의 기본형답게 무장은 정말 단촐 하다. ![]() ![]() ![]() 조종간이 가동되며 인형을 확실히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 목은 2중 관절이 있어 수동 가동 범위가 크다. ![]() 예민한 사람이라면 신경이 꽤나 거슬리는 소리다. ![]() ![]() 동력부의 플라스틱기어에 물려 태엽이 풀리는 속도를 저하시켜 천천히 나아가게 한다. 중량물을 이용해 정상적인 태엽의 작동에 부하를 걸어주는 셈인데 단순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다. 대부분의 팬들이 저속모드를 더 선호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저속모드의 이동거리가 고속보다 3~4cm정도 더 길다. ![]() 토미는 한정판에 일반판의 기체번호를 쓰지 않는다. 그러려면 다른 형식번호를 부여하든지 아님 스티커라도 다르게 넣어 주던지... 공룡이 아닌 4족 보행 제품들은 별로 취향이 아니기에 커맨드 울프는 구매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리뷰를 보고 알게 된 속도조절기능은 상당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공화국의 파란장갑과 오렌지색 캐노피의 배색을 좋아해 신판의 흰색이나 어바인기, 제네시스의 LC등은 사출색이 영 탐탁지 않았다. 프테라스, 실드라이거, 가이류키등과 같이 놓아둘 경우 색상이 어울릴 만한 커맨드 울프를 찾고 있었는데 AC버전의 번들거리고 진한 메탈릭 블루는 싫었다. 검색을 해보니 한정판으로 발매된 준수한 파란색의 블루 커맨드 울프라는게 있다는 걸 알고는 여기저기 다녀 봤지만 이미 오래 전에 풀렸던 제품이어서 재고가 있는 곳이 없었다. 그러다가 검색을 통해 들어간 곳이 마침 버섯돌이님 이글루..., 올해 초의 포스팅이었지만 조이드에 아무 관심이 없던 때라 그냥 지나쳤었는데 이제는 다시 보였다. 요즘 찾는 거라고 별 생각 없이 덧글을 한 줄 남겼더니 며칠 뒤 흔쾌히 보내주셨다. "이거 나 주세요~" 한 것도 아닌데..., 미안하기도 하고 정말 고마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신판 프테라스의 파란색이 코발트 블루에 가까운 강한 색이라면 블루 커맨드 울프는 세루리언 블루에 가까운 색상이다. 거기다 구판 MkⅡ시리즈가 연상되는 골드 펄 사출의 부품들과 흰색 고무캡의 조화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반'이 몰던 실드라이거가 앞으로의 신제품 목록에 있던데 프레임 색상도 같은 블랙이라 같이 두면 잘 어울릴 것 같다. (RZ-007로 발매된 신판 실드라이거와 달리 발톱색상이 금색이다. 그 외 미세한 색상변경이 있을 듯..) 일반판의 단순한 색놀이인줄 알았는데 박스 뒷면에 있는 배틀스토리와 기체설정이 일반판과는 다르다. 디테일과 무장은 변경이 없지만 초고속 전투 실험부대용 답게 210.0km/h이던 최고속도가 231.0km/h로 향상되었다. 블루 커맨드 울프는 2000년 일본의 조이드 행사에서 한정으로 판매된 제품인데 생산량이 많아서인지 이후에도 계속 생산을 했는지 몰라도 2005년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에 정식으로 풀리게 되었다. 가격도 일반판과 같은 만원이라 당시 국내 콜렉터들에게 좋은 소식이었을 듯 하다. 원조인 구판은 공화국 초기 기체들의 프레임구조를 지나 조이드 디자인들이 무르익던 1987년에 처음 발매되었다. 후속모델인 하운드솔져와 신판의 왕늑대 '쾨니히 울프'까지 이어지는 개과형 조이드의 원류이다. 다리는 함상기들의 랜딩기어가 연상되는 프레임 위에 다각형의 매끈한 장갑을 덧씌우는 방식인데 디테일과 조형적 완성도가 뛰어나다. 스타일링이 좋은 편이라 속도조절 외에는 별 다른 연동이 없는 단순한 제품임에도 인기가 많아서 신판으로 9번째로 출시, 이후 가장 많은 바리에이션들을 쏟아냈다. 코토부키야제 HMM으로도 실드라이거 바로 뒤 2번째 신금형제품으로 발매되었다. 연동되는 곳이 없지만 구판시절 유일하게 속도조절기능이 있는 제품이었고 지금도 태엽제품 중에는 유일하다. 속도조절 기능이 너무 궁금해서 구해본 첫 중형 태엽제품인데 동력부인 하이파워유닛의 가공할만한 소음에 좀 놀랐다. 저속모드의 여유 있는 걸음은 단순한 보행임에도 실제 동물의 움직임이 연상되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80년대 설계된 제품임에도 부품분할이 좋아 접합선 노출이 적고 발이 다리와 일체형이 아니라 따로 흔들리는 덜렁이발이란점도 매력 장점 1.스타일링 - 모티브가 된 동물의 이미지를 깔끔하면서도 기계적으로 잘 살렸다. 2.기믹 - 태엽제품중 유일한 속도조절기능! 3.사출색 - 커맨드 울프 바리에이션중 가장 공화국다운 색상 4.저렴한 가격 - 한정판임에도 일반판과 같은 가격 단점 1.연동의 부재 - 4다리를 이용한 보행 외엔 움직이는 곳이 없다. 2.한정판 - 공화국의 특징이 잘 나타난 매력적인 컬러를 한정으로만 발매해 지금은 구하기 힘들다. 3.박스아트 - 조이드 한정판들은 역시 박스에 성의가 없어 박스 소장 의욕을 떨어뜨린다. ps1 : 버섯돌이님 고맙습니다. 조립도 저보다 잘하시는 것 같다는.... ps2 : 사진의 파란색과 골드 펄의 색상이 좀 어색한데 실물은 예쁘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