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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2009년 11월 2009년 10월 more... 최근 등록된 덧글
헐;... 저분이; 네이리티..by [박군] at 12/18 아..... 사이드로 흐르.. by 비비빅 at 12/18 아니 저분이 네이티리입.. by 꿈돼지 at 12/18 사진이야 뭐...^^; .. by galant at 12/17 어이쿠...벌써 등록해.. by galant at 12/16 사진 실력이 정말 탁월.. by Kamyu at 12/16 이쁘죠~우크라이나출신.. by galant at 12/10 Tu-22M가 크기는 2배정도.. by galant at 12/10 근데 구대전도 그렇고 .. by galant at 12/10 장식용이네요. by galant at 12/10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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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고로 신발은 신어줘야 하는법, 하지만 이렇게까지 혹사시킨뒤 이별을 고하는것도 마지막이 될듯하다. 1999년 다시 매장에 등장한 나이키의 덩크는 1986년 대학농구팀(NCAA)들을 위해 만들어진 농구화였다. 그시절 나이키의 농구화들이 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어퍼의 패턴은 동시기의 하이테크모델인 AJ1과 가장 유사하다. 덕분에 리트로된 덩크하이 모델을 처음 봤을때 AJⅠ이 리트로된줄 알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미드솔과의 접합선을 제외하면 아웃솔의 패턴은 AJⅠ과 동일하며 에어는 적용되지 않아 출시 당시에도 고기능모델은 아니었다. 에어가 없는 나이키사의 모델은 이때가 처음이라 딱딱한 착화감에 적잖이 당황했던 기억이난다. 지금이야 에어포스와 함께 클래식 스트리트 스니커로 굳혀졌지만 리트로된 당시만해도 구린신발이라는 딱지를 때지 못했고 소위 '쨉필'을 추구하신다는 일부 패션피플들에게만 겨우 옹호되어 졌을뿐이다. 수년후 너도나도 교복바지에 덩크로우를 신고 다니는 학생들 모습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꼈달까... 당시매장 출시가가 99000원이였다고 기억하는데 그때만해도 에어도 없고 인기도 없는 무명스니커에 이만한돈을 지불할 사람은 몇 없었는지 가격할인에 이어 창고대개방 신세로 전락하였다. 완전사랑하지만 비싸서 못사던 나도 창고대개방에서 겟~ 고녀석 참 신을수록 정이가는게 코트에서 농구도 하고, 워킹용으로도 줄창신고 작업하다 페인트도 쏟고...노가다도 뛰고..수년간 혹사당하더니 결국 활처럼 휘어버렸다. |